[4]
redstalker | 13:34 | 조회 575 |보배드림
[4]
딸라달라 | 13:30 | 조회 1265 |보배드림
[17]
늑대의눈물 | 13:24 | 조회 4244 |보배드림
[11]
사패산꼴데 | 13:12 | 조회 5118 |보배드림
[14]
깜밥튀밥 | 13:08 | 조회 2792 |보배드림
[16]
바이킹발할라 | 12:54 | 조회 3391 |보배드림
[8]
캔디화이트 | 12:48 | 조회 1213 |보배드림
[6]
염치없는2찍새끼들 | 12:29 | 조회 1698 |보배드림
[8]
골프로긴 | 13:17 | 조회 1271 |보배드림
[7]
돈따용3 | 13:11 | 조회 1264 |보배드림
[9]
무궁화의눈물 | 13:08 | 조회 1373 |보배드림
[34]
눈꽃송이 | 12:30 | 조회 4518 |보배드림
[16]
1998오렌지군단 | 12:06 | 조회 1735 |보배드림
[13]
슈팝파 | 12:42 | 조회 2504 |보배드림
[36]
일일이사오오소 | 11:41 | 조회 5302 |보배드림
요즘애들 너무 영악하다니까,
다워야 이쁘던데...
ㅋㅋㅋㅋ 귀엽네요 ㅎ
저런 영약함은 아주 귀엽습니다. ㅋㅋ
나중에 개종하지 마라 쭈욱 가라
ㅋㅋㅋㅋㅋㅋ
저 같은 대문자 I 입장에서는 아이에게 기 빨리는 느낌적인 느낌이겠지만, 또 부럽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그런 마음일 듯 싶네요.
"어디 가서 미움 받거나 굶어 죽지는 않겠다야~~"
저도 똑같이 생각하면서 글 읽었는데ㅋㅋㅋ
ㅎㅎㅎㅎ
지난 윤석렬 탄핵집회때 똑부러지게 말하던 초등학생이 생각나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