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윤빤스빤 | 25/09/13 | 조회 1188 |보배드림
[13]
신명신 | 25/09/13 | 조회 3748 |보배드림
[4]
신명신 | 25/09/13 | 조회 5036 |보배드림
[11]
컬럼버스 | 25/09/13 | 조회 2971 |보배드림
[12]
국가란국민이다 | 25/09/13 | 조회 3621 |보배드림
[13]
넌내게목욕값을줬엌 | 25/09/13 | 조회 4947 |보배드림
[4]
국가란국민이다 | 25/09/13 | 조회 1760 |보배드림
[6]
사패산꼴데 | 25/09/13 | 조회 3919 |보배드림
[17]
케렌시아 | 25/09/13 | 조회 3891 |보배드림
[9]
Sunkyoo | 25/09/13 | 조회 1143 |보배드림
[1]
등꽃 | 25/09/13 | 조회 1174 |보배드림
[24]
상생의길 | 25/09/13 | 조회 2678 |보배드림
[4]
사패산꼴데 | 25/09/13 | 조회 2198 |보배드림
[5]
콩Gspot쥐 | 25/09/13 | 조회 3506 |보배드림
[8]
크림식빵 | 25/09/13 | 조회 1407 |보배드림
바른 소리하는 사람이 필요하지 정신차리게
그걸 알아먹고 실천하는게 더 어려움
소귀에 경읽는 경우의 인간들도 있으니, 그게 문제. : (
그래서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직장 들어가서
돈 많은집 여자랑 결혼 했습니다
친형이 의사로 종합병원에 재직중인데 북한에서 탈북한 의사도 그간의 경력이 모두 인정안되고 당장 생계때문에 병원청소일을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 이후의 상황은 물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에서 자리잡고 살아가는건 상당히 힘들고 고된일입니다 물론 북한에서 사는것보다는 낫겠지만 탈북하고 한국에 오면 장미빛 미래가 펼쳐져있다고 마냥 기대하면 엄혹한 현실에 상당히 좌절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