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체데크 | 25/09/13 | 조회 1512 |보배드림
[2]
Epona | 25/09/13 | 조회 1971 |보배드림
[6]
IlIllIIlII | 25/09/12 | 조회 2529 |보배드림
[6]
일차로는추월차로임 | 25/09/13 | 조회 3009 |보배드림
[6]
강들찬 | 25/09/13 | 조회 2794 |보배드림
[3]
우막쥔장 | 25/09/13 | 조회 674 |보배드림
[12]
등꽃 | 25/09/13 | 조회 3308 |보배드림
[1]
모라카누 | 25/09/13 | 조회 1661 |보배드림
[2]
체데크 | 25/09/13 | 조회 649 |보배드림
[2]
등꽃 | 25/09/12 | 조회 686 |보배드림
[2]
체데크 | 25/09/13 | 조회 1456 |보배드림
[7]
나도좋아 | 25/09/13 | 조회 1295 |보배드림
[10]
나라간다 | 25/09/12 | 조회 1466 |보배드림
[2]
Anarchist9 | 25/09/12 | 조회 473 |보배드림
[2]
프로파일럿 | 25/09/12 | 조회 1134 |보배드림
바코드가?
그거 지 엄마한테 한놈이 있지
가수인가 그랬는데
삐쩍마른 볍신같은 ㅅㄲ가 싸움 잘한다고
미친 쓰레빠같은 소릴 지껄이는 놈이지
딱 원투에 죽을 새끼가
노래하는 xx이?
골수가 아니라, 간 이었을거예요~
살인입니다
2001년 그때는 젖가락만한거 두개 골반근처에 꽂아서 했는데 ㅡㅡ.. 그때 내꺼 받은 애기 건강하게 잘살고 있겠지 ㅎㅎ 수술경과 좋다는 이야기까지는 코디통해서 들었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