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올블랙터비 | 25/09/06 | 조회 445 |보배드림
[11]
등꽃 | 25/09/06 | 조회 3572 |보배드림
[5]
20대대통령이재명 | 25/09/06 | 조회 2042 |보배드림
[5]
슈팝파 | 25/09/06 | 조회 2478 |보배드림
[15]
혼쭐 | 25/09/06 | 조회 1653 |보배드림
[8]
30만키로 | 25/09/06 | 조회 840 |보배드림
[3]
내란범사형정의구현 | 25/09/06 | 조회 1321 |보배드림
[9]
스마일거북이 | 25/09/06 | 조회 2213 |보배드림
[10]
유대박맛집 | 25/09/06 | 조회 1353 |보배드림
[1]
봄의왈츠네 | 25/09/06 | 조회 871 |보배드림
[0]
Sunkyoo | 25/09/06 | 조회 609 |보배드림
[24]
웃으면만사형통 | 25/09/06 | 조회 3806 |보배드림
[2]
창녀쥴리창열석열부부 | 25/09/06 | 조회 361 |보배드림
[1]
흘러간다 | 25/09/06 | 조회 303 |보배드림
[2]
흘러간다 | 25/09/06 | 조회 1073 |보배드림
후회는 늦었다.
무자식이 상팔자 입니다
저 자식이 나가 산다 해도 부모는 계속 자식 걱정하면서 늙어죽을듯
딸 40살 넘었을 듯..그리고 무직은 옵션
정상적으로 직장다니고
생활비내놓고, 부모님 용돈드리는 딸이라면
딸이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아버지가 저런 소리안함.
아무일도 안하고 집에서 딩굴딩굴
그렇다고 집안일도 안함.
지는 돈 안벌고 부모등골 파먹는 그런 부류라서
아버지가 지친듯...
딸 체급이 상상이 되어버렸으..ㄷㄷ
백수가 택배오면 바로 치울수 있는 조건인데
그것도 바로바로 처리를 안하는 애네
못생긴게 죄지
부모가 잘못 키움.
유전자 탓하는거 보니
겁나 못생겼나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