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년 성비위사건 피해자는 강미정이였으나 강미정본인이 씨끄럽게 안하고 본인이 안고 가려고 했음
2. 조용하게 안고 갔더니 어린 다른피해자가 생김
3. 어린피해자는 당황하고 어떻게 할지몰라 강미정을 찾아가 성비위가 있었다 얘기함.
4. 강미정입장에선 어린피해자는 공론화를 못시키겟다 생각해서 내가 해야겟다 생각함
5. 강미정이 당에다 윤리심판을 구성해달라 했는데
그 첫회의에 가해자라고 지목한 사람이 들어와 가해자, 피해자 같이 회의를 해버림(여기부터 어긋낫다 생각했다함)
6. 가해자가 두명인데 첫번째 가해자는 제명, 두번째
가해자는 당원권 1년정지(두번째 가해자가 더심한 가해를 했다고함)
7. 세종시당위원장이 피해자를 많이 도왔는데 최근 제명당했다고함
8. 조국대표가 돌아오면 해결되겟지하는 마지막희망이 있었지만 그럴 가능성이 희박하다 판단하고 기자회견 했다고함.
전체적으로 피해자중심으로 빠르게 처리못한 느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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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잘못은 무조건 따지고
나의 잘못은 어떻게든 퉁치려고 하고...
이런 건은 보수 토착 왜구들이나 하는 것인 줄 알았는데~
훠훠훠.. 달님..성골 페미 공화국을 위해 몸과 마음 다 바쳐 희생해야될 것들이 쥬제모르고 건방지게 역사의 큰길에.훼방 테클을 놓고 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