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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의 범죄 사실을 언 놈이 하도 막아서
수사도 못 들어 갔는데 입이나 닫고 있지
한뚜껑 까자.
맹견은 짖지 않는다란 말이 있죠.
그냥 물어 버리니까.
바짝 쫄은 치와와같이 앵간히 짖어대네요.
봉사활동 시간 하나만 조사해도 ... 그걸가지고 대학 ...뭐 그 ... 끝날거같은디
뚜껑 열날이 가까워집니다.
비반도 못까는게 깐죽 대기는 ^^
검사란 새끼가 얼마나 구린게 많으면 비밀번호를 24자리로 설정하고 비번얘기나오면 입도 뻥긋못하는새끼.
뚜껑 까는날 까지
꼬추에 벼룩이나 붙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