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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등장시키고 싶음 수가 있지
돈내면 갑부, 안내면 수적ㅋㅋ
꽤나 고전적인 클리셰긴 함. 대외적인 자리에서는 건실한 사업가
혹은 지역 유지인데 좀 지저분한 일을 하기 위한 전담 팀이 있거나
그런 사업가의 자리를 꿰찬 방식이 시작부터 범죄였거나 ㅋㅋㅋ
아하! 갑부가 곧 장강수로채 수적이었구나!
저 갑문을 다루는 사람들이 돈 많이주면 빨리 통과시켜주고 수틀리면 약탈을 해댔기 때문에 수적이나 다를 바가 없었다
하지만 잘못 등장시키면 "힘을 숨긴 주인공 일행을 건드려버린 악질 운하노동자들의 처참한 최후+액션포함" 같은게 되지 않을까
뭔소리야. 저 갑부들이 그 장강수로채 그 자체라고.
사실 그래서 장강 수로체는 아랫쪽인 양쯔강 삼국지로 치면 형주 양주 지역만 왔다 갔다 하는게 시작이였는데....
어느세 해안 황하까지 다니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