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게) "채, 채, 책임, 져 주세요...!"
".....뭐라고, 루카코?"
"책, 임...지고, 결혼해주세요"
"저번에...제가 남자인걸 증명해보겠다고
막 더듬거리셔서...이제 시집도 못 가고...아우우.."
"정말 미안해! 그건 내가 백 번을 사죄해도
모자른 일이야! 제발 경찰에는 넘기지 말아줘!"
"...하지만!
나는 정말로 네가 남자였던 세계선에서 왔어!
미안하지만 여기의 네가 여성일지라도
나는 널 이성으로 볼 수가 없다!"
"내 눈엔 루카코, 너는 명실상부한 남자일 뿐이다!"
"쿄우마 씨는...
어째서 항상 그런 식으로 도망가시는거죠..."
"저는, 쿄우마 씨를 상처입히고 싶지 않아요...
쿄우마 씨는 저를 상처, 입히고 싶으신 가요...?"
"아니야! 사랑해 루카코! 결혼하자!!!!"
'미안하다 마유리...나도 살고 봐야지'











마유리 바나나 안 되고 좋은 세계선 아님?
알파 세계선에서 벗어나길 포기했기에
루카코 엔딩을 보면 마유리는 예정된 운명대로
심장마비로 죽음.
루카코 정도면 성공한 인생이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