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40K 아이언 워리어가 황성 수주 공사를 같이 따낸 미래선
퍼투라보: 봐라, 형제여. 완벽한 성벽이다.
돌: 그렇군. 완벽해. 절대 뚫지 못할 거야.
퍼투라보: 그렇지.(만족)
돌: 그 누구도.
퍼투라보: ...(생각 해보니 자기도 포함 되서 1차로 긁힘)
돌: 내가 수호하는 한 테라 황궁은 절대로 뚫리지 않는다.
퍼투라보: (내가 만든 성벽으로 지키는 주제에 뭐? '내가 수호하는 한?' 부들부들(2차로 긁힘))
성벽을 지은 나는 약점을 알고 있다. 자만하지 마라, 로갈 돈.
로갈 돈: 그 약점은 나도 알고 있다.
퍼투라보: (니가 나만큼 이 성벽에 대해 잘 안다고?(3차 긁힘))
그럼 너 조차 뚫지 못하겠군?
로갈 돈: ...(고민 오래하느라 대답 못 함)
퍼투라보: 이 개색X가! 넌 뚫을 수 있다는 거냐!(반역)
경축 헤러쉬 발발




모범답변은 내 형제가 왜 황궁을 공략한다고 그러냐. 내 형제의 충성심 의심함? 너 돌았? 하고 펄그림의 뺨을 후려갈기는 것이다.
속 좁은 형님
나중에 로갈 돈은 퍼투라보에게 무례했다며 후회 했지만 한참 늦은 후회였지
해러시때 돈은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목석같은 사람이어서...
나는 로갈 돈이다, 나는 로갈 돈이다, 나는 로갈 돈이다, 나는 로갈 돈이다.
코른: 님. 타락 어떰?
나는 로갈 돈이다. 학살은 나쁜거다. 전쟁에도 명예가 있는 거다. 그걸 지키는 나는 로갈 돈이다. 로갈 돈이 왜 로갈 돈이냐. 바로 명예와 도덕을 알기 때문이지. 코른. 너에게 도덕을 알려주겠다. 나는 로갈 돈이다.
코른: 아 개 썅!
퍼투라보 저놈이 잘 구슬리기만 했으면 충성파로 남았을거란 작가들의 말이 있긴한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놈을 구슬려봤자 또 어디선가 혼자 삔또상해서 툴툴대다가 반역했을거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음 ㅋㅋㅋㅋ
굳이 따지면 올림피아 씨밤쾅만 안터졌어도 수많은 괴담에도 불구하고 충성파로 남았을탠데
그걸 아는 호루스와 로가가 뒤에서 올림피아 반란을 조직적으로 선동해서 결국 터짐
무지한성 놈하고 앙그론하고 간 행성이 반대였어야했어
퍼투라보 저때 인성이었으면 하고싶던 성 짓고 나데나데받아서 대만족으로 그냥 끝났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