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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상으로 많이 불쾌하고 찝찝했던 영화..
왜냐면 생각 이상으로 불쾌하고 찝찝한 영화를 찍는 감독이 만든 영화기 때문 (끄덕)
감독 필모보면 불쾌하지 않은게 이상하지..
유지태는 살인마 주인공이 되지도 않는 실험하려다, 갑자기 찾아온 불청객 때문에 결국 못하고 살아남았던 걸로 기억함.
진짜 불쾌한 영화
살인마의 그 예술적인 척 하려는 변명 아님 정신승리가 참 거북하더라
감독부터가 라스 폰 트리에라 '어 이거 웃으면서 볼 영화 아니니까 애들은가라' 스타일이긴 한데
컬트/기괴 테마로 영화 골라서 친구들이랑 봤을 때 한 놈은 씨 발 이딴 영화를 왜 들고와 박더라ㅋㅋㅋ
근데 다른 놈은 엄청 맘에 들어하던데 뭐지 이거
감독이 평생에 걸고 저런영화만 만들고 있더라
그나마 순한게 도그빌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