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에 의한 고종 독살설이 끊임없이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
1910년 블라디보스토크 망명정부 설립 시도
1915년 만주 망명정부 설립 시도
1918년 상해(혹은 북경) 임시정부 수립 시도
1907년 강제퇴위 이후부터 4회
경술국치 이후 3회
하루가 멀다하고 해외망명시도를 하던 고종이
하루아침에 급사했는데
시체가 갑자기 어디가 썩었다는 둥
부풀어올라서 독살이 분명하다는 둥
그런 소리가 민중에 쫙 퍼져서
당대 사람들도 독살이 분명하다 웅성웅성거리는데
갑자기 일제는 황제 장례식을
일본식 장례의식으로 바꿔서 올리면서
마치 한국인들에게 티배깅하는 것처럼 보임
상황이 아무리 그래도 너무 수상하잖아 ㅋㅋㅋㅋㅋ










'킹리적갓심'
반발에 놀래서 장례방식은 다시 바꿨던가..
별개로 이방자 여사를 비롯해서 왕실인사는 물론 일본 왕족도 독살당했다고 생각했더라
원래 황실의 일원이 죽으면 주치의랑 요리사가 젤 먼저 의심받아
+ 음모론의 주인공인 주치의라는 양반은 본인이 일본인이라면서 조선에 대한 애국심이라고는 전혀 없음.
일단 기록상 법의학적으로는 독살이 아니긴함.
근데 정황이 너무 아다리가 맞게 굴러갔어
그 기록은 누가 했는데요?
애초에 민비도 죽였고, 일본 정치세력이 단일화한게 아니라 내부적으로도 여러 세력이 서로 경쟁하고 있던차라
심지어 총독부 ㅡ 우리 아니라니까 해도
아 그럼 일본 정부가 직접? 할 정도로
서로 갈라져 있던 시기라
우린 아니여도 저 새끼면 몰라 서로 의심했으니
정황증거는 꽤나 있지만 확실한 증거가 없고 앞으로도 확실해지긴 어렵긴 함....왕족들도 독살설 많이 믿었을정도니
여기에 이방자 여사야 그렇다쳐도 그 외의 일본 황실 종친들도 독살로 의심하거나 기정사실로 회고.
거의 이런 경우는 의혹이 사실인 경우가 많더라고
걍 일제가 조선에 발 들인 순간부터 걍 일제 잘못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