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한국참교육협회 | 10:16 | 조회 529 |SLR클럽
[16]
I푸른밤하늘I | 09:56 | 조회 2010 |보배드림
[3]
내란돼지윤퐁퐁 | 09:19 | 조회 284 |보배드림
[7]
강남클럽녀 | 08:41 | 조회 2405 |보배드림
[8]
시스프리 메이커 | 10:26 | 조회 0 |루리웹
[8]
풍기위원 | 10:23 | 조회 0 |루리웹
[13]
IceCake | 10:21 | 조회 0 |루리웹
[32]
天下第一檢 | 10:21 | 조회 0 |루리웹
[11]
실버젯 | 10:08 | 조회 0 |루리웹
[13]
삐삐비익삐락호 | 10:18 | 조회 0 |루리웹
[20]
| 10:13 | 조회 0 |루리웹
[10]
I푸른밤하늘I | 08:14 | 조회 3009 |보배드림
[17]
보추의칼날 | 10:18 | 조회 0 |루리웹
[34]
실버젯 | 10:18 | 조회 0 |루리웹
[8]
라이센 | 09:34 | 조회 0 |루리웹
말이 고급이지 그냥 알젓인걸로 암
쌈이면 커스텀도 다양해서 사실 '내가 원하는 한입' 제조에
딱 맞는 애긴 하네...
갈비는 근데 진짜 저기다 밥까지 먹으면 뭐..
야채 좀 먹어 라는 미국 애들 트랜드에 딱 맞긴해.
근데 아뮤즈부쉬 라는 개념으로 보면 애매하지
남의떡이 최고아님? ㅋ
누가 외국인은 깻닢 극혐한다던데 아닌가보네
쌈이 좋은게 물리지않아서임
느끼할만하면 고추장 또는 양념이 감칠맛으로 가려주고 쌈야채맛으로 깔끔하게 정리해서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거든 ㅋㅋㅋ
배부르기전까지 질리거나 물리거나 그러게 없음 ㅋㅋㅋ
"쌈은 오케스트라 하모니다"
-영국 성공회 신부님
근데 저놈의 캐비어는 왜올린겨ㅋㅋㅋ
존나 짤텐데ㅋㅋㅋ
두비이는 솔직히 디저트지 왜나온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