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현실을 목격하고 말았다
방금 4호선에서 사람 쓰러져서 웅성웅성거리는데
쓰러지신분이 젊은 여성분이셔서
남자들 전부 자리피하고 다룬 여자한분만 흔들면서 깨우다
기관실 호출하는쪽으로 뛰어가네 이걸 실제로 목격하니까 참
답답한데 너무 공감되는 현실이 갑갑하네
[9]
| 17:32 | 조회 0 |루리웹
[13]
사료원하는댕댕이 | 17:33 | 조회 0 |루리웹
[4]
안유댕 | 25/09/28 | 조회 0 |루리웹
[6]
호롱불똥쟁이관리자03 | 16:53 | 조회 0 |루리웹
[11]
브란두르 | 17:24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9504180224 | 17:27 | 조회 0 |루리웹
[46]
캡틴 @슈 | 17:26 | 조회 0 |루리웹
[18]
터치 | 17:16 | 조회 175 |SLR클럽
[7]
52w | 17:25 | 조회 508 |SLR클럽
[21]
조조의기묘한모험 | 17:28 | 조회 0 |루리웹
[6]
명빵 | 17:11 | 조회 0 |루리웹
[7]
감사합니다 | 17:13 | 조회 0 |루리웹
[2]
참치는TUNA | 17:14 | 조회 0 |루리웹
[31]
루리웹-2356817904 | 17:22 | 조회 0 |루리웹
[13]
하얀나방 | 17:21 | 조회 0 |루리웹
그냥 119 불러주는게 최선임
구해주고 좋은말 오갔으면 좋지만... 몸에 손댔다고 고소한 사람이 나타나서 알려진 시점부터는 도움받기는 힘들지...
5명의 X퇘X 비추단들 밖으로 꺼지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