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 일부 유저들 사이에선 의외로 호불호가 있다는 부분
이게 이 겜 초창기 아트워크하고 트레일러인데...
...
정작 겜 이렇게 어둡다크 음산은 별로 안나오지 않았나?
난 저런거 기대했는데 점점 화려삐까번쩍 날아다니는 느낌이
네이놈 피폐숭이!! 네놈의 그 그림다크 어쩌고 취향 맞춘답시고 겜 흥행을 말아먹을 셈이냐!!!
그리고 리나시타 와서 날아다니는거지 금주도 저 느낌 조금은 있긴 하잖아! 2.6 전반에서도 저런거 좀 있고!!
아니 그 돈벌어야 한다 얘기나 오픈월드 라이브서비스겜 고객 미친듯 땡겨와야한다 이해하긴 하는데..
...그냥 내가 처음에 본게 저런 거였다고. 그대로 안나오면 좀 아쉬울순 있잖아.
저런 잿빛게임하고싶으면 2010년대가 저런 느낌임. 이제 밝고 화려한거 보고싶다고
뭐 다음지역가면 어떻게 될지모르지
애네들 슬슬 피폐맛들려가지고...
난 오히려 국가별 명식의 특징이 잘 살아서 정말 맘에 들더라
엑시온은 그냥 무력으로 밀어버리는 타입이라 금주는 물리적으로는 피폐하지만 마음은 굳건함
반대로 레비아탄은 정신지배와 오염 특화라 겉으로는 화려해보여도 마음이 병들어있고
다음 국가의 명식은 또 어떤 방식을 택할지가 기대되는 부분
리나시타 와서 흥했으니 회귀하기 찝찝하긴 할 듯ㅋㅋㅋ
갠적으론 이쪽이 더 취향에 맞긴 함
리나시타도 화려해서 좋긴한데
걍 지금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함. 배경들이 밝은것 같으면서도 어두운부분도 적당히 있다고 생각해서... 다크한것도 재미는 있지만 오래지속되면 보고있기 지치는 면도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유저를 최대한 많이모으려면 밝은 부분이 더 부각되는게 좋다고 생각하고
언니겜으로 오십시오
퍼니싱하면서 명조도 같이 하는 입장에선 약간 아쉽지
근데 색감 차이라 이건 리쉐이드나 필터로 해결되는 거 아님?
게임 처음키면 어두운 느낌이 강해서 좋긴한데 솔직히 이런 분위기가 지금 리나시타까지 계속 이어졌다면
존나 피곤했을꺼같긴함
귀허항시느낌이 좋긴한데
세계관 생각해보면 리나시타가 특이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