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강등된 회원 | 17:54 | 조회 0 |루리웹
[23]
23M-RFT73 츠바메 | 17:53 | 조회 0 |루리웹
[11]
29250095088 | 17:43 | 조회 0 |루리웹
[19]
人生無想 | 17:50 | 조회 0 |루리웹
[11]
에너존큐브 | 17:50 | 조회 0 |루리웹
[6]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7:44 | 조회 0 |루리웹
[31]
왕윙 | 17:51 | 조회 0 |루리웹
[30]
daisy__ | 17:51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4752790238 | 17:50 | 조회 0 |루리웹
[4]
크림식빵 | 17:41 | 조회 797 |보배드림
[9]
나도좋아 | 17:39 | 조회 2707 |보배드림
[29]
| 17:48 | 조회 0 |루리웹
[28]
돌이킬수없는약속 | 17:32 | 조회 4743 |보배드림
[11]
오줌만싸는고추 | 17:42 | 조회 0 |루리웹
[15]
라이엇드릴 | 17:46 | 조회 0 |루리웹
솔직히 분위기상 어울렸다 생각해요
아직 원작 채색 없음->사막국가의 빌런인데 옷도 적게입은 섹시계열 누님임->캬 이건 무조건 구릿빛 피부 쌔끈빠끈 누님이다!!!!
오다:아닌뎅?
공식이!! 뭘 ! 알아!!!!
태닝도 태닝이지면 저 시기 여캐 디자인들이 지금보다는 훨씬 더 개성적인거 같음
실제론 지금보다 훨씬 더 나미와 자매들이었지만
저때 로빈이 누님같은 느낌이 팍팍 풍겼고 저 콧대가 진짜 아이덴티티였는데
태닝 피부의 꼴림을 모르는.....
나미도 저때 나미가 더 좋았어
알라바스타에서 바로스워크스 일하느라고
햇빛에 탔던 거라고 하자
저때부터 흑백 히로인은 진리다 라는 느낌이었는데
숏컷나미를 돌려내라..
이후에 색이 하얗게 변하는 것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