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개봉 시절
영화를 본 관객들은 뒷목잡고 혈압이 올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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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서 재미있긴했는데 엔딩이 참
진짜 픽션인 영화로만 보는 사람도 있어서 놀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적 사실도 잘 모르는 외국인들도 보러갔다 멘탈 나가서 멍하니 있던걸 기억한다
황정민씨... 연기를 왜 이리 잘하십니까... 이게 사람인가 고블린 두목인가 싶었다고요...
이거 나올때 정민이오빠(형)에게서 벗어나라 이악마야 한 썰을 좋아한다
형님 이런거에는 혼을 태우지 마세요=_=++++++
왜 타란티노식 엔딩이 아니지?
원탐할같은 사이다엔딩 버젼도 내줘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