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AKS11723 | 20:53 | 조회 0 |루리웹
[13]
동북세력 | 20:54 | 조회 0 |루리웹
[3]
킺스클럽 | 12:12 | 조회 0 |루리웹
[13]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8:16 | 조회 0 |루리웹
[10]
알케이데스 | 20:27 | 조회 0 |루리웹
[18]
만화그리는 핫산 | 20:51 | 조회 0 |루리웹
[12]
하르켄 | 20:45 | 조회 0 |루리웹
[6]
밀떡볶이 | 20:44 | 조회 0 |루리웹
[11]
요약빌런 | 20:49 | 조회 0 |루리웹
[6]
까칠한정서방 | 20:46 | 조회 292 |SLR클럽
[8]
골든애미 | 20:37 | 조회 269 |SLR클럽
[9]
96%변태중 | 20:46 | 조회 1305 |오늘의유머
[24]
호가호위 | 20:49 | 조회 0 |루리웹
[9]
('_'*)댄디77 | 20:43 | 조회 427 |SLR클럽
[2]
감동브레이커 | 20:46 | 조회 426 |오늘의유머
우리나라라고 집이 자기영역 아니겠냐. 나도 저 비슷한 상황에 예전에 빡쳐서 목도들고 동생 방문 후려친적 있는데
아들이 여자친구 생겼을때 아빠
딸이 남자친구 생겼을때 아빠
초6때였나 누나(그때 중2)가 뭔가 질 나빠보이는 여자애들 데리고 집에 왔었는데 남의 집에서 진상부리는 꼴 보고 당장 꺼지라고 했는데 실실 웃길래 진짜로 112 전화 거니까 바로 도망갔던 기억나네
저건 우리나라도 똑같을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