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무희 | 07:47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9116069340 | 07:54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9116069340 | 07:47 | 조회 0 |루리웹
[8]
시진핑 | 07:55 | 조회 0 |루리웹
[9]
안경모에교단 | 07:51 | 조회 0 |루리웹
[10]
공허의 금새록 | 07:53 | 조회 0 |루리웹
[7]
BeWith | 07:51 | 조회 0 |루리웹
[8]
일베자지절단 | 07:37 | 조회 2171 |보배드림
[11]
고루시 | 07:52 | 조회 0 |루리웹
[7]
콩Gspot쥐 | 07:02 | 조회 4372 |보배드림
[4]
(주)검찰 | 07:50 | 조회 189 |SLR클럽
[5]
달리는신짱구 | 06:39 | 조회 4060 |보배드림
[5]
얍냠이 | 07:47 | 조회 502 |SLR클럽
[2]
체데크 | 06:35 | 조회 1832 |보배드림
[7]
나혼자산다 | 07:45 | 조회 503 |SLR클럽
반차를써..
상황은 이해할 수 있지만
9시에 출근해야할놈이 9시반에 변명을 시작하는건 이해할 수 없다
걍 늦잠 아닐까? ㅋ
나도 그런거라생각함. 본인이 아프다하면 진단서 끊어야하니까
그냥 지가 아파서 오늘 못나가겠다고 하는 수준조차 넘었네
하다못해 출근 전에 연락을 줬어야맞지
이미 출근시간 다지난뒤에야 말하면 구라100퍼말고 뭔생각이들겠냐
여친이고 나발이고
가까운 사람한테 도움 줄 수 있는 사람이 나뿐이면, 그럴수 있지
근데 30분 지나서 연락은 뭔데 시발
진료확인서 안가지고 오면 백퍼 구라일듯
자리빼라.
회사가 동아리냐?!
지각 핑계도 별 ㅄ같은걸로 다 하네.
애초에 여친이란게 존재하긴한걸까.
진짜 여자친구가 아파서 입원시키느라 결근하는건 이해할수 있는데 그건 출근전에 전화로 먼저 알려줘야지
먹히려면 보통 부모님 아프다는 핑계를 대야 먹히지 얼마나 여미새길래 여친 핑계로 설득될거라 생각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