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내의 찰진 빡대가리야
박스공장에서 일할때부터 봤는데
참 지지리 고생많이한 부부
정말 사랑으로 결혼해서 작은 원룸에서 같이 살며
고생많이 했는데 잘된거 보니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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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에 빵댕이를 왜흔들어에서 뿜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 기사도 보이구만 개그욕심이 과했다 ㅋㅋ
프랑스인이라기엔 너무 한국말을 잘한다..
'미들 에이지에 빵뎅이를 왜 흔들어' ㅋㅋㅋ
아니 미들 에이지 발음도 한국식이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남편분이랑 재밌게 잘주고받는 ㅋㅋㅋ 귀엽다.
아니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 그러면..택시 기사? 이랬을거 같음..흐
프랑스인이면 슈발리에라고 했어야지
리스본 대지진 이후에는 카르페디엠 하면서 빵댕이 좀 흔들었지... 그땐 르네상스인가?
아.... 그.. 금수저 은수저 흑수저 논란에 불타올라라 레볼루숑으로 답한 그분?
신나면 빵댕이 흔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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