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lsgg9767 | 16:41 | 조회 0 |루리웹
[16]
Cortana | 16:55 | 조회 0 |루리웹
[0]
라스피엘 | 25/09/08 | 조회 0 |루리웹
[27]
근성장 | 16:52 | 조회 0 |루리웹
[32]
서르 | 16:52 | 조회 0 |루리웹
[7]
바람01불어오는 곳 | 16:48 | 조회 0 |루리웹
[20]
코러스* | 16:51 | 조회 0 |루리웹
[10]
UniqueAttacker | 16:51 | 조회 0 |루리웹
[15]
0등급 악마 | 16:50 | 조회 0 |루리웹
[10]
프로메탈러 MK.4 | 16:42 | 조회 0 |루리웹
[19]
웃으면만사형통 | 16:51 | 조회 1321 |보배드림
[23]
오메나이건 | 16:49 | 조회 0 |루리웹
[27]
파삥수 | 16:34 | 조회 2833 |보배드림
[2]
찢썩렬 | 16:32 | 조회 3077 |보배드림
[9]
남항부두 | 16:29 | 조회 1122 |보배드림
나도....
해피슈가라이프 좋지
우울한 엔딩으로 오는 감정보다 얼렁뚱땅 헤피엔딩에서 나오는 짜침이 더 크던데.
엥? 나이 먹을 수록 킹왕짱 내가 아무 이유 없이 최강이고 여자들이 아무이유없이 여자들이 자기랑 떽뜨하는거 좋아하는 이세계 먼치킨 하렘물 좋아하는거 아니었음?
대충 청소년~어른까지 존나 쳐먹다 보면
이상한 부분에 꽂혀서 거기에 바닥까지 긁어먹게 됨
내가 왜 씻팔 이름도 첨 들어보는 나라 영화 먹고 있는데
움냠냠 냐미
삶과 행복, 성장과 이별을 아름답게 그린 작품들이 너무 좋다
똥 같은건 현실이면 충분함. 무조건 해피앤딩 아니면 보고싶지 않음..
썩은맛도 잘만들면 좋아
난 걍 개그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