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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묘
(호모나 효모로 읽지 말 것)
아빠를 유기했어!!
내 큰캔따개!!
저집 캔따개는 아빠였나보군
ㄴ우는 고양이 상상도
고양이 : 두고 온 사이에 아빠도 땅콩 따일수도 있다옹!!!
아빠 : 이미 난 서비스직이 된지 오래란다.
근데 내껀 왜 아에 떼버렸나옹!!!
고양이의 최애가 아버지였음
??? : 캔따개 버리고 왔다옹~
그날 차안에서 가족을 챙기는건 고양이뿐이었다.
이래서 검은머리 짐승이란...
큰집사가 없다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