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이 앞으로 얼만큼 커질까' 전문가의 말
트랜스포머, 스타워즈,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급
[5]
기본삭제대1 | 25/09/06 | 조회 0 |루리웹
[3]
DENIZ | 02:18 | 조회 119 |SLR클럽
[11]
렘피지고스트 | 02:08 | 조회 0 |루리웹
[2]
신 사 | 02:17 | 조회 0 |루리웹
[12]
AnYujin アン | 02:12 | 조회 0 |루리웹
[20]
KC인증의 수행사제 | 02:12 | 조회 0 |루리웹
[1]
정의의 버섯돌 | 01:52 | 조회 0 |루리웹
[16]
닉네임변경99 | 02:08 | 조회 0 |루리웹
[6]
페퍼루스 | 01:47 | 조회 0 |루리웹
[5]
피파광 | 02:05 | 조회 0 |루리웹
[0]
장사의신 | 02:14 | 조회 59 |SLR클럽
[4]
배노예 | 02:08 | 조회 0 |루리웹
[3]
새로시작하는마음 | 01:06 | 조회 0 |루리웹
[17]
저혈당요정 | 02:03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9151771188 | 01:35 | 조회 0 |루리웹
이 다음 이야기 보다는.. 자신없으면 초대 헌터 이야기를 하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그냥 예쁘고 잘생긴 애들이 멋지게 싸우고 아름답게 노래하는 그걸 잊지 말아다오.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은 탄탄한 원작이 시리즈로 있었으니 경우가 다르고, 신 IP의 시작점이라는 점에서는 스타워즈와 유사한 경우일텐데… 스타워즈 같은 경우엔 2편이 초초초대박을 쳤음(제국의 역습)
케대헌도 2편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향후 진짜 스타워즈급 메이져 IP로 커가느냐 아니냐가 달려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