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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 바꾸는 시도도 한다 하더니 우울증 시즌이긴 한갑다 작가님
진지하게 공포만화를 그려도 참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와.
내 커미션은 62일째 안내놓고 잇으면서
이런거 그리고 잇엇구나.
이 소리도 네번쯤 한거 같은데
역시 디데이에 정리해서 올려야겟다.
일은 안하면서 감성은 아주 터져 돌아가시겟네.
이거 보니까 내 인내심도 뎅겅한다 아주
얘기하는데도 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