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2345678901 | 15:41 | 조회 0 |루리웹
[2]
정의의 버섯돌 | 14:24 | 조회 0 |루리웹
[23]
호가호위 | 20:11 | 조회 0 |루리웹
[13]
aespaKarina | 20:17 | 조회 0 |루리웹
[10]
AUBREY | 20:10 | 조회 0 |루리웹
[3]
웃으면만사형통 | 20:25 | 조회 292 |보배드림
[0]
BetaMAXX | 20:24 | 조회 66 |보배드림
[4]
CR먹은젓가락 | 20:12 | 조회 1403 |보배드림
[17]
화난늑대 | 19:58 | 조회 3899 |보배드림
[19]
sabotage110 | 20:18 | 조회 0 |루리웹
[7]
슈팝파 | 19:41 | 조회 2394 |보배드림
[4]
eunicepa | 19:40 | 조회 542 |보배드림
[37]
닉네임변경99 | 20:18 | 조회 0 |루리웹
[27]
잭오 | 20:11 | 조회 0 |루리웹
[6]
화끈한청바지 | 18:53 | 조회 1255 |보배드림
넘모 비싸당
근데 초청받은 입장에서 그걸 어찌 예측해...
그리고 밥값 따지는거보다 웬만하면 가서 얼굴 보고 축하해주는게 중요한거지
결혼식이나 돌잔치는 축하하러 가는거지.
뷔페는 저렴하게 먹으려고 하는건데 왠만한 고급 코스요리 값이네
3/5/10도 이젠 옛말이네 ㄷㄷㄷㄷ
돈만 보내면 5만원만 보내면 끝인데 가서 밥먹고 내면 10만원 내야한단말이야
너 15만원어치 못먹음?
그니까 어짜피 5만원 낼거면 가서 밥 먹고 5만원 내라구 안간다고 식비가 줄어드는거 아니니까
애초에 축하해 달라고 초대받은 자리인데 내가 가는 게 민폐 아닐까 걱정할 필요 없이 걍 가면 됨.
저 최소보증인원 때문에 결혼하는 당사자들은 가족도 데리고 와서 먹으라고 하고 그러는데, 주작 소설들 때문에 혐오만 많이 생겨서 안타까움.
업장마다 다르겠지만 식권 기본 수량 나눠주고 나중에 추가로 지급한 식권도 비용 다 치를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