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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미성년자들에게 핵폭탄 스위치가 들려 있던 거랑 다를 바 없었지.
누군가는 어른으로서 조절 해 줬어야 했는데, 주변인들은 한 명의 군인으로 대하거나 꾸짖기엔 사정을 알고 수습을 위해 노력하는 것도 알았으니까.
휴즈가 살아있었으면 휴즈가 저 역할을 해줄수 있었을지도...
저 이야기 듣고 누가 꾸짓을수 있겠어
할수있다 우리라면! 이런 생각으로 저지른거긴하지
그나마 국토연성진 제물이라 살아남은거지 그거 아니었으면 휴즈마냥 순직당했음
뭐라고 하기엔 이미 너무 큰 대가를 치뤄버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