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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코의 농구 였나 그거 좋아하는 팬도 저렇게 하던데
저렇게 할 정도로 집착할 뭔가 있나...?
젠이츠 색깔이 색깔이다보니까 순간적으로 불단인줄 알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바현의 y씨가 저런 느낌이었겠지
돈이 좋긴좋아
오히려 궁금하다. 가상의 캐릭터에 저 정도로 마음을 쏟을 수 있다는 게
저걸로 마음의 평화를 얻었다면 된거지..
흠.. 흠..
뭔 제단이야?
젠이츠 만세교라도 차린거야?
뭐지 신종 혈귀술인가
2~3천만원은 들어 갔을듯..
저 사람이 그 결혼상대 못 고를꺼같은 인재로군
제단이잖아..
저런거 볼 때마다 마음 식을때 굿즈 처분하려면 오래걸리겠다는 생각이 들어
ㅅㅂ ㅈㄹ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