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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역 따고 하려면 저정도 자신감은 있어야하는거 아닌가 싶긴함
얼굴 너무 비호감상이야
모든 배우가 호감 상일 이유는 없는데 메인 케릭터로써는 꽝
목에 칼이 박히고도 웃는 저 여유로움..!
자신감 있는건 보기는 좋은데 근거없는 자신감 같다...
감정 이입을 시켜야하는 것도 배우의 일이긴함..
카메라 차이인가. 인터뷰 얼굴이랑 작중 얼굴이랑 조금 달라보이긴한다
1기보면 딱히 문제 아니었다고봄. 2기는 좀...
지랄↗까는소리하고 앉아있네 진짜
꺼무위키 찾아보니까 자폐증에 정신적 성정체성이 디게... 특이하더라
그냥 개인적으로는 발언하기전에 브레이크 걸어줄 사람이 필요할것같다는 생각이 듬
얼굴이 진짜 인상적이게 못생겼어
연기 존나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