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쿠키만들기 시작한지 아직 1달도 안되었고

횟수는 이제 6번째임

물론 표면이 너무 깨끗한거 아니냐 라고 할수있는데

 계란물을 안힙셔서 저리된거임 (깜빡하고 계란물용안남기고 다씀)

그리고 생각보다 더 커져서 머리 옆면이 서로 붙어서 뭉개진게 있지만..

맛자체는 무난한 마가렛트맛임 차이점은 시판마가렛트는 안에 아몬드 덩어리가 씹히는데 

난 온리 아몬드가루만넣어서 씹히는 맛이 없긴해

위 두개는 이전에 만들었던 초코체크쿠키랑 녹차체크쿠키임

이땐 성형을 제대로 못해서 망했지만 맛은 제대로 들어가서 양호하게 맛있었음

그이후에 만든게 초코쿠키

이땐 잘못된 레시피를 봐서 낮은온도로 만들어서 표면이 그냥 흰색임

맛도 별로고 초코칩량도 적었고 아쉽다 그래서 실패작이지 싶었는데

냉장고에 하루 휴지하고 먹으니까 맛있더라 

초코칩쿠키는 하루 휴지하는게 더 맛있다는걸 깨달앗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