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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애들은 뛰어노는게 맞다고 생각함. 물론 내 동네에서 시끄럽게하면 못참겠지만.
일단 아니니깐 이해할거같음.
저건 다세대주택이나 아파트 같은데가 아니라
오픈된 공간이자 실외인 공원 관련 얘기로 알고 있음
실외까지 소음 규제하자는건 좀 아니라고 봄
이게 악용하기시작하면 우리나라로치면 촉법소년이라
차마 숨기지 못한 지성이 묻어나오는 답변
일본어가 있었는데 생각이 안나는데... 했는데, 손타쿠네
손타쿠는 윗사람 심기관리하는 거라 저 상황에 맞는 말은 아님
층간 소음도 아니고 놀이터에서 놀고 적당히 투닥거리도 하고 교우관계 맺는거에 관대함을 호소하는 대답이지. 저출산 사회에 대한 일침이기도 하고.
아이들 노는소리는 소음이 아니라?
우리 아파트 소리 울리는데서 매일 오는 익룡새1끼 보면 죽이고싶을걸?
저건 집 근처 공원 뭐 그런데 애들 노는 소리 시끄럽다 한거였을껄
이게 저출산 시대에 오면서의 문제인게 너도 나도 애 낳던 시절에는 우리집도 어쩔수없이 내는 소리였기 때문에 모두가 서로를 이해줄 수 밖에 없었음. 근데 요즘은 나는 애 없어서 소음 안내는데? 해버리니까 문제가 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