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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넘으면 내 주변사람들에게도 소개해줄 만한 사람을 찾는다
아이를 낳으면 아이에게도 소개를 시켜줘야 하는 친구기때문에 점점 아이때 가진 야생미는 버리는게 좋음
나이 먹을수록 입 밖으로 나가는 말이 자기라는걸 알게되니 막말이 줄 수 밖에
사회에 나가면 찐친아니여도 날 욕해줄사람이 넘쳐나기에..
그리고 나이 먹으면 그런 막나가는 행동에서 얻어지는 도파민도 줄어들기 때문에
굳이 여러 불이익을 감수해가며 막 행동할 이유도 없어진다.
친구들끼리 원래 욕 잘 안했어서, 욕하고 염병하는게 찐친이라는거 좀 적응 안됨. 우리는 기껏해야 'ㅂㅅ임?' 정도가 최댄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