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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락닮음.
그짝 동네, 그짝 당에 딱 맞는 인재인대요.
정치권에 들어가서 지 이름 알릴려고 하는 놈이죠
그래서 한자리 해먹고 권력을 누리겟다 이거임
교회에 미치면 받은 교육도 쓸모없어짐
교육자 ?
강사 ?
요리보고 조리봐도. 정상은 아니네요
미친놈 같아요
그냥 공무원시험준비 학원강사.. 교육자적인 철학은 없을듯...
그러니까 국짐에서 한자리 해먹고 싶어서 발버둥치는 중이죠
저렇게 설치면 돈이 된다는걸 아는거죠
돈벌어보니 돈보다 권력을 가지고 싶어지는거죠 개가 되던 벌레가 되던 입문을 위한
언제부터 강사가 교육자인가요 ㄷㄷㄷㄷ
교육자? 그냥 자영업자 아닐까요?
난놈이죠
머저리들을 이용해 먹을 줄 아는
그냥 떠벌이..교육자는 무슨 ㅋ 그릇되 이념에 빠져 세상을 보는 눈이 삐뚤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