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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은 좀 봐줘도 될듯.. 너무 하드코어하다
저 정도 매운맛은 아니지만, 어릴 때 청양 고추 좋아했었고 지금도 매운맛 좋아 합니다..ㅎㅎ 감기나 속이 안좋아 메스꺼울 때 라면이나 김치찌개, 같은 것 끓이면 양의 반정도는 청양고추 넣어 먹을 정도로요 ㅎㅎ 췌장이나 위, 장이 한국 사람 평균보다 소화 좋은데(의사피셜...) 지금은 매운 것 조금만 먹어도 즐겁긴 한데 속이 미친듯 아픕니다..ㅎㅎ 의사는 하드웨어는 정상(CT/내시경 등..)인데 스트레스나 야근등이 문제일 수 있다고 소프트웨어 문제일 것 같다고 하네요. (산에 들어가 살아야 하나 ㅠㅠ) 맛있는거 오래 먹을려면 적당히 먹는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도 좋아하긴 하는데 짝사랑이 되어 가네요..
다음날 장 대참사 올거 같은뎅
그릇 크기를 보면 저걸 다 먹는다는게....매운걸 떠나서..
쯔양 입술 진짜 이쁨돠
노이즈마케팅으로 저런거파는 식당은 노이즈로 망한다
착한 쯔양~~
MOVE_HUMORBEST/1789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