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우가가 | 25/09/06 | 조회 1913 |오늘의유머
[7]
우가가 | 25/09/06 | 조회 2137 |오늘의유머
[4]
우가가 | 25/09/06 | 조회 1340 |오늘의유머
[8]
NeoGenius | 25/09/06 | 조회 551 |오늘의유머
[11]
계룡산곰돌이 | 25/09/06 | 조회 778 |오늘의유머
[2]
hope81 | 25/09/06 | 조회 548 |오늘의유머
[10]
iamtalker | 25/09/06 | 조회 566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25/09/06 | 조회 1356 |오늘의유머
[0]
우가가 | 25/09/06 | 조회 959 |오늘의유머
[0]
투데이올데이 | 25/09/06 | 조회 1845 |오늘의유머
[4]
미께레 | 25/09/06 | 조회 420 |오늘의유머
[7]
거산이도령 | 25/09/06 | 조회 748 |오늘의유머
[1]
계룡산곰돌이 | 25/09/06 | 조회 841 |오늘의유머
[2]
96%변태중 | 25/09/05 | 조회 1166 |오늘의유머
[6]
96%변태중 | 25/09/05 | 조회 1064 |오늘의유머
웬지 영화나 드라마 본거 따라해본거 같아요
나 예전에 ㅋㅋ 엄마가 사과를 통으로 깎아줘서 하나 잡고 먹고 있는데 아삭~ 하면서 한입 배어문게 기도로 튀어들어간거에요. 와 진짜 정신이 아질해 질 정도로 목구멍이 아프고 숨은 잘 안쉬어지고 말도 안나오고 아무리 꺽꺽 거려도 안나오는거.. 옆에 엄마밖에 없었는데 엄마 나 살려줘 라는 표정으로 엄마 쳐다보면서 걱걱 거리고 있는데 에이 참 드러워.. 뭐해... 이러고 시선을 돌리는거임. 다행이 걱걱 거리다가 사과는 튀어 나왔는데 엄마한테 개실망했음. 그 때 그게 트라우마가 돼서 지금도 사과 통으로 깎은건 입에도 못댐.
언니 너무 기특하나. 애기가 잘 걸리나 봐요. 그래서 엄빠가 하는걸 보고 배워서 그런것 같아요. 내가 부모면 너무너무 기특 하고 이쁠듯. 오늘은 고기 먹자 얘들아 애기들 사탕은 진짜 위험해요.
이 양반은 푸는 썰마다 웰케 불쌍한겨
장하다 ㅜㅜ 장해! ㅜㅜ 세상 고맙다
당근//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오신건지...
엄마 : 평소에 사과 몰래 쳐먹더니, 오늘은 쇼하구 있네~! 내가 못살아. 증말. 넌 나가서 까치랑 살아라.
MOVE_HUMORBEST/1787546
언니는 평생 까방권 획득, 동생은 평생 놀림감 획득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