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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하루하루 열심히 사시는건데 그냥 괜스레 사는게 서글픈건 할머니가 아니라 난가 싶고….
채널 돌리다가 만나면 항상 끝까지 보던 프로그램이었는데...
MOVE_HUMORBEST/1787533
저 당시가... MB가 막 취임하고 한나라당이 다수당일 때인데, 복지예산 거의 다 삭감하던 시절임... 2찍을 그냥 내버려두면 우린 언제든 군인이 국민에게 총 쏘고, 사람은 굶어죽어가는 야만의 시대를 살 수 있는 폭탄을 품고 사는 세상임.
일 시키고 돈 안 주는 것들은 껍데기를 벗겨 죽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