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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다 그만두고;;;; 저기 사시는 분 안 무서우신가:.........ㅠㅠ
저기 사시는 분이 무서울 거 같아
옛날에 뇌과학 공부할때 편도체에 이상이 있어 공포를 느끼지 못한 여자 이야기가 생각났음..
평당 1억짓지말고 젊은세대를 위해 저렴한 월세 아파트를 지어야지
용감하시다.. 무서울거같음ㅜㅜ
저 분이 범인이면 안무섭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더니... 돈이 없어 무서움도 없어진 작성자 ㅠㅠ
MOVE_HUMORBEST/1786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