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동브레이커 | 25/08/25 | 조회 1320 |오늘의유머
[1]
우가가 | 25/08/25 | 조회 2405 |오늘의유머
[7]
평생불로소득 | 25/08/25 | 조회 1312 |오늘의유머
[12]
감동브레이커 | 25/08/25 | 조회 2484 |오늘의유머
[9]
oulove7789 | 25/08/25 | 조회 556 |오늘의유머
[0]
공포는없다 | 25/08/25 | 조회 856 |오늘의유머
[2]
감동브레이커 | 25/08/25 | 조회 1723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25/08/25 | 조회 1537 |오늘의유머
[5]
라이온맨킹 | 25/08/25 | 조회 689 |오늘의유머
[1]
감동브레이커 | 25/08/25 | 조회 1492 |오늘의유머
[2]
오호유우 | 25/08/25 | 조회 2224 |오늘의유머
[6]
감동브레이커 | 25/08/25 | 조회 1661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25/08/25 | 조회 2946 |오늘의유머
[5]
우가가 | 25/08/25 | 조회 2651 |오늘의유머
[5]
sunggp135 | 25/08/25 | 조회 1115 |오늘의유머
홍대 클럽골목 새벽에 지나가다 보면 저런거 종종 볼 수 있어요 뭔가 참... 왜 저러고들 사나 뭐 그런 느낌으로 지나다니죠
술 취한 사람들더 있지만 남이 주는 슬 먹다 이상한 약물에 당해서, 이상한거 느끼고 도망나와서 잠든 사람들도 있을듯 하네요.... 학교 다닐때 그렇게 당한 사람들 많다고 들었다능..
물뽕 남이 준 음료 술먹으면 안됨
그런거 없이도 젊었을 때는 분위기에 취해 자기 주량도 모르고 냅다 마시다가 갑자기 심하게 취해서 뻗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예나 지금이나 번화가 가면 남자든 여자든 저런애들 꼭 있어요
각 대학교 근처에서 많이 보이죠 ㅋㅋㅋ
MOVE_HUMORBEST/1786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