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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이제 무슨 일이 있더라도 차에서 안 나가야 겠다. 저런 미치광이 싸이코 월광 아래 광시곡 연주하는 인간이랑 한 번이라도 만나면 인생 ㅈ 되겠네.
저 남친분이 경찰서에 스토커 신고해야 할 듯
그래서 저 미친냔은 어떻게됐음? 회사에서 정리당했겠죠? 쳐돌아가지고 피해자랑 남친 스토킹하고 해꼬지하는건 아니겠죠? 저정도 도른냔이면 피해자한테 염산을 들이붓고도 여우 잡으려고 그랬다고 뻔뻔하게 굴거같음
음.....굳이? 님이?
NTR 은 취향이 아니라 범죄라고 여기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너만 이쁜 여자 먹으면 좋냐" "이것도 취향인데, 왜 존중 안 해주냐" 대학생 시절 (피처폰 시절) 사귀던 아가씨의 연락처를 몰래 빼낸 뒤에, 저도 같이 가는 거라는 식으로 속여서 데려가려다가 걸렸던 벌레가 저렇게 짖어댔습니다. NTR 장르를 즐겨보는 사람은 사람 취급할 수 있겠지만, NTR 을 현실에서 진짜로 하는 놈은 족족 분쇄 소각하는 것 이외의 방법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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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인가..
좀 아픈거 같은데ㄷㄷ 저러다 진짜로 미쳐서 돌변할까봐 무섭네여
MOVE_HUMORBEST/1786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