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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이전 관련을 두고 , 왜당 벌레들이 지들 업적인 양 광고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양곡관리법 관련으로도 지들 업적인 양 나발 치고 있고요. 하지만, 저걸 잘 들여다보면 나름 계산했다는 걸 알 수 있는 게. "통과" 로 썼을 뿐, "내가 했다" 라는 식으로는 안 쓰고 있습니다. 오해의 소지만 있을 뿐이라고 빼액질 시전하기 위한 벌레짓이죠. 왜당은 기생충이라서, 저것들의 만행을 기록해뒀다가. 한 "마리" 도 남김없이, 싸지른 애벌레까지 죄다 끌어내서 분쇄 소각해버리는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저동네는 저거 설명해줘봐야 시끄럽다 캅니다~~
그수준에 그수준
저건 지역 당사무소나 의원사무소에서 바로 위나 옆에 임이자는 한게 없다고 현수막 거는수 말고는 없겠네요
MOVE_HUMORBEST/1786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