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감동브레이커 | 25/07/29 | 조회 894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25/07/29 | 조회 916 |오늘의유머
[0]
우가가 | 25/07/29 | 조회 1044 |오늘의유머
[4]
감동브레이커 | 25/07/29 | 조회 818 |오늘의유머
[4]
감동브레이커 | 25/07/29 | 조회 834 |오늘의유머
[6]
감동브레이커 | 25/07/29 | 조회 1117 |오늘의유머
[8]
감동브레이커 | 25/07/29 | 조회 954 |오늘의유머
[5]
우가가 | 25/07/29 | 조회 1663 |오늘의유머
[5]
감동브레이커 | 25/07/29 | 조회 1122 |오늘의유머
[5]
거산이도령 | 25/07/29 | 조회 718 |오늘의유머
[5]
감동브레이커 | 25/07/29 | 조회 1971 |오늘의유머
[11]
우가가 | 25/07/29 | 조회 2707 |오늘의유머
[4]
twinings | 25/07/29 | 조회 1012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25/07/29 | 조회 970 |오늘의유머
[1]
우가가 | 25/07/29 | 조회 1349 |오늘의유머
아이 싯팔
2018년 더위도 기억나. 밤에도 덥고, 창문을 열어도 바람도 없고, 샤워를 해도 30분이 지나면 땀으로 샤워하고 있고, 온 세상이 나보다 따뜻하고, 오히려 내 몸이 더 시원했어. 낮에는 모자에 마스크에 토시에 아라비아처럼 꽁꽁 싸매고 살았지.
응. 죽을게.
MOVE_HUMORBEST/1786121
닉값좀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