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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은 절대 멈출 생각하지말자. 더 응원하자. 누구하나 죽으면 멈추겟지 하는 생각 버렸으면한다. 사안이 너무나 중대하니까. 왜 숨졌는지 정확히 조사하자. 타살인지 자살인지 등등. 그래야 고인의 억울한? 누명을 벗고 추가 범죄가 있다면 타살이라면 조기에 막아야 하니까.
하지도 않겠지만... 윤석렬은 자살(당)하면 안됨. 죽여도 우리가 죽여야 함. -------------------------- 물론 아끼다 똥되서 풀어주는건 더 더욱 안됨...
혹시 저기 산 근처에 마티즈 한대 주차되어 있진 않았는지
전 시장후보는 별거없는데 왜죽냐
24년도 4월에 총선이 있기 1년전쯤인 23년도 여름부터 시내에는 최호가 내건 현수막이 도배가 되어 몇달간 지속되었습니다. 현수막 내용은 말도 안되는 국짐당의 어거지들이었고 그걸 보면서 이놈이 국회의원 공천 받으려고 발악을 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현수막엔 꼭 자기 사진을 넣어 걸었는데 와이프가 보더니 이름이랑 얼굴이 아무래도 키 작고 까불거리던 초등학교 때의 동창같다고... 역시나 나중에 보니 동창이었습니다. 그런데 공천을 못받았는지 한씨 성을 가진 어떤 여자가 갑자기 후보로 올라오고는 최호라는 이름은 잊혀졌다가 내가 운동하러 자주 가는 산에서 발견되었네요. 민주당 후보에게 패한 한씨 성의 그 여자는 요즘 최호가 했던 현수막 놀이를 이어서 하고 있습니다. 한대 쥐어박고 싶을만큼 얄밉게 어거지를 부리고 있는데 최호를 제치고 후보로 공천 된 과정도 한번 살펴봤으면 좋겠네요.
자살 당한 건 아니겠지요?
이제 부터 죽어나가는 거니 엮여 있음죽어 국가기관의 품으로 와야 그나마 산다
MOVE_HUMORBEST/1786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