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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96년 마지막 종이면허..
츠키야마 아키히로 (a.k.a 이명박) 가 "쓸데없는 규제 철폐" 운운하면서 밀어붙인 결과 중 하나이며. 물면허 문제가 심각해지니까, 우리나라에서 면허를 취득한 사람에게 국제 면허를 자동으로 인정해주는 것 자체가 위협받았던 적도 있을 정도입니다. 또다른 결과물이 바로 "선령 제한 철폐" 운운하면서 , 사실상 다른 나라에는 팔아먹기도 힘든 "나미노우에" 가 넘어와서 세월호로 운항하는 결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 이에 대해서는 다들 잘 아실테니 부가 설명 생략하겠습니다. 의료 관련 규제 또한, "환자가 급한데" 운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그럴 듯 하다고 전부 넘어가다가 결국 "해나의 죽음" 으로 이어졌지요.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2006499 반전주의) 기도 없이 태어난 아기를 수술해준 의사.jpg 당장 자신에게 귀찮다는 이유로, "이딴 규제 왜 있냐!!!" 라는 짜증을 내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불과 얼마 전, 보이스 피싱 방지 등의 이유로 입출금 일시 제한에 대해서 "아니 당장 급한데!!!" 라고 하시는 분도 있었죠. 짜증 이해합니다. 그걸 토해내는 것도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저도 그럴 때가 종종 있으니까요. 경우에 따라서는, 정말 불필요한 "발목 잡기" 도 있을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당장 짜증난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또는 "돈도 안 되는데" 운운하는 것 하나 만으로. 앞뒤 덮어놓고 규제를 없애고 보자느니,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냐" 운운하면서 짖어대는 것도 모자라서. 그걸 빌미로 "왜당 지지" 운운하면서 짖어대는 수준은, 저능아 및 벌레 인증 아닐까요?
2007인가 조금 늦게 땃는데 1종보통 한번에 붙었지만 쉽지 않았던걸로 기억
91년 딸때 악셀없었음 요즘애들은 무슨소리인가 할꺼임 반클러치와 브레이크 만으로 코스했음
제가 명박 면허인데 장내 기능 직진 하는거 끝나고 이게 끝인가 했었다니까요? 수동 면허긴 했는데?
MOVE_HUMORBEST/1786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