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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임명이 강행되었건, 되지 않았건 시끄러울 것이라고 생각은 했었는데...생각보다 후과가 크게 느껴집니다. ... 강선우의 대응이 부족한 느낌이 있어서..이번의 자진 사퇴는 괜찮은 전략이었다고 생각했는데...자진사퇴가 아닌 누군가의 압력에 의한 그림이 되면서, 내부 분란의 소지가 되었다는 것이 조금 안타까운 느낌이 있습니다. 강선우 임명을 강행하고자 하는 이재명의 의지는 분명했는데...그렇다면, 이재명의 선택을 우선 믿고 갔어야 했나...하는 생각도 들면서..강준욱 건을 보면서..그냥 지켜보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다가...참... 무엇보다 저쪽에 틈을 주었다는 것이 가장 크게 보이기는 한데... 그래서...강선우 임명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강선우를 내보내는 것에 대한 우려가 있었는데... ... 어찌되었건...일은 벌어졌으니...다음을 대비하면서 아직까지는 해야할 일이 많으니...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론이라는 것들을 빨리 정리를 한 후에 임명이 이루어지던지 해야 하는데...하는 생각도 들다가도...이번 강선우 건은 MBC를 비롯한 여러 군데에서 의혹을 많이 받던 상황이라...돌파가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고... ... 이쪽에 있는 많은 분들이 저처럼 복잡한 마음이실 수도 있는데...부디 마음 가라앉히시고....다음을 기약해보심이...어떨까 싶습니다. ...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직 힘을 모아야 할 때 입니다.
님은 님의 방식으로 사람 좀 모아 주세요 ㅎㅎ 저는 또 제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한소리 하겠습니다. 제방식이 좀 과격해 보이지만... 나름 꽤나 절제해서 하는거라는 점만 이해해 주시면 좋겠네요 ㅎㅎㅎ
MOVE_HUMORBEST/1785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