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감동브레이커 | 25/07/27 | 조회 670 |오늘의유머
[0]
감동브레이커 | 25/07/27 | 조회 1509 |오늘의유머
[6]
계룡산곰돌이 | 25/07/27 | 조회 730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25/07/27 | 조회 763 |오늘의유머
[6]
96%변태중 | 25/07/27 | 조회 687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25/07/27 | 조회 1253 |오늘의유머
[0]
새끼둘고릴라 | 25/07/27 | 조회 765 |오늘의유머
[3]
Groovy | 25/07/27 | 조회 840 |오늘의유머
[5]
우가가 | 25/07/27 | 조회 1682 |오늘의유머
[2]
물한잔주시게 | 25/07/27 | 조회 480 |오늘의유머
[6]
우가가 | 25/07/27 | 조회 1821 |오늘의유머
[8]
싼타스틱4 | 25/07/27 | 조회 702 |오늘의유머
[1]
우가가 | 25/07/27 | 조회 1748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25/07/27 | 조회 944 |오늘의유머
[11]
변비엔당근 | 25/07/27 | 조회 958 |오늘의유머
??? : 엄마 쟤 흙먹어
1안먹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흘린거 3초안에 주어 먹으면 괜찮음??? 흙 묻었으면 대충 몇번 뱉어 내고...ㅋ
유치원 앞 화단에 예쁘게 피어난 사루비아 꽃을 똑 따면 맛볼 수 있는 달콤한 꿀 한방울 그거 맛보겠다고 몇개나 따서 입에 넣었는데 그 꿀을 맛보려한건 나뿐은 아니였더라.. 개미가 신맛이 난다는 걸 배웠던 7살
MOVE_HUMORBEST/1785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