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호랑이어흥 | 25/07/21 | 조회 1677 |오늘의유머
[7]
감동브레이커 | 25/07/21 | 조회 2232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25/07/21 | 조회 2575 |오늘의유머
[4]
변비엔당근 | 25/07/21 | 조회 2042 |오늘의유머
[3]
변비엔당근 | 25/07/21 | 조회 2395 |오늘의유머
[2]
옆집미남 | 25/07/21 | 조회 717 |오늘의유머
[9]
당직사관 | 25/07/21 | 조회 1723 |오늘의유머
[7]
universea | 25/07/21 | 조회 1470 |오늘의유머
[4]
카운팅스카이 | 25/07/21 | 조회 1274 |오늘의유머
[9]
96%변태중 | 25/07/21 | 조회 1874 |오늘의유머
[16]
압생트. | 25/07/21 | 조회 462 |오늘의유머
[4]
호랑이어흥 | 25/07/21 | 조회 2354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25/07/21 | 조회 1570 |오늘의유머
[4]
우가가 | 25/07/21 | 조회 2035 |오늘의유머
[11]
96%변태중 | 25/07/21 | 조회 684 |오늘의유머
흐흐흐 위에 다 못 올라가서 답글에다가!!!! 캠핑..........ㅠㅠ

제가 왜 일케 오밤중에 꼭 다이어리 꾸미기 한거 올리냐믄요 볼일이며 집안일이며 식구들과 고냥이들 뒤치닥거리를 다~~~~마치고 나믄 보통 밤 11시가 넘거등요;;; 그러고 나서 다꾸 하다보믄 이리 늦어집니다...ㅠㅠ 나도!!!! 낮에!!!! 다꾸하고 싶으다!!! 들었는가~!?? 인간들과 고냥이들아~~~ㅠㅠ

하양이가 꼭;; 어딘가 아프면 어리광이 늘어서요;;; 약 먹이고 달래야하고 냥냥거리면 봐 줘야하고 쓰다듬어줘야하고;;;; 아아쥬 집사를 잡아묵는다요;; 지금 하양이 자꾸 토해서 약 먹은게 3일째인데 저 가는 곳 마다 따라다님서 냥냥거려서 돌겠어라우;;;;;

아;;; 빠짝 엎드려서 절 야려보는 애가 하양이 뒤에 있는 고냥이는 지랄괭이 자두양 입니다...
와아앙 예뻐요!
와아아아아 오랜만이시다!!!!! 요새 마이 바쁘신가요..ㅠㅠ 하기사;;;;; 일캐 여쭤보는 저도;;; 오유 음..매일 들어오긴해돜ㅋㅋㅋㅋ 답글조차 못 달때가 많습니닼ㅋㅋㅋㅋㅋ 아 이러다 오유 금단현상 생기겠어요;;; 원하는 만큼 오유에서 실컷 놀아야 하는데 말이지요....ㅠㅠ
요즘같을때 캠핑간다고 하면 한 세번쯤 혼내고… 진부에 가둬둔다음에 장작 다 쓰고 나오라고 했을거예요.. 막 밥도 컵라면 물도 장작불로 끓여서 하라하고 ㅋㅋㅋ
글게요. 매년 날씨 좋으면 오만 캠핑 사진들 다 올려 주셨는데 우째요. 전 보기만 해도 힐링 되던디.
아…심각한데요…앞으로6년??? ㅜㅜ 아 주말말곤 이리저리 머릴굴려도 답이 없네요… 혼자 밥차려 먹을 나이가 된다해도 아빠도 안계신데 홀랑 남겨두고 게다가 나비들도 컨디션이…. 아휴….
그림이 예뻐요. 정말 ㅎㅎ 얼른 캠핑가기 좋은 가을이 오면 좋겠네요
MOVE_HUMORBEST/1785856
다꾸 오늘도 넘 예뻐서 기절임돠!!!! 에궁 아쉬우시겠어요 빨리 냥이들 컨디션도 돌아오고 일들도 잠잠해져서 주말마다 캠핑을!!
애가 특별한 재주가 없어서 공부만 시켜야 하는 집은 다 똑같죠. 고1, 중2 아빠도 주말 다 반납하고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