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이온맨킹 | 25/07/25 | 조회 1636 |오늘의유머
[4]
댓글러버 | 25/07/25 | 조회 1717 |오늘의유머
[7]
아냐그기아냐 | 25/07/25 | 조회 883 |오늘의유머
[0]
oulove7789 | 25/07/25 | 조회 301 |오늘의유머
[1]
우가가 | 25/07/25 | 조회 1585 |오늘의유머
[7]
평생불로소득 | 25/07/25 | 조회 1400 |오늘의유머
[4]
96%변태중 | 25/07/25 | 조회 1774 |오늘의유머
[11]
감동브레이커 | 25/07/25 | 조회 1525 |오늘의유머
[6]
감동브레이커 | 25/07/25 | 조회 1263 |오늘의유머
[6]
우가가 | 25/07/25 | 조회 1644 |오늘의유머
[1]
순수는나의힘 | 25/07/25 | 조회 585 |오늘의유머
[6]
감동브레이커 | 25/07/25 | 조회 1038 |오늘의유머
[4]
감동브레이커 | 25/07/25 | 조회 785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25/07/25 | 조회 608 |오늘의유머
[2]
라이온맨킹 | 25/07/25 | 조회 273 |오늘의유머
어렸을때 가족들이랑 배타고 나가서 바다 낚시를 하고 있었는데 뭔가가 내 낚싯대를 미친듯한 힘으로 끌어 당기는 바람에 제가 놓쳤어요. 놓친 낚싯대가 막 휘리릭 푸슈슉 하면서 바닷속으로 쑤욱 하고 들어가서 사라지는거..근데 그걸 아무도 못봤어-_-;; 아빠는 내가 낚싯대 놓쳐놓고 거짃말 한다고 생각한거에요. 난 거짓말 안했어. 진짜로 뭔가가 내 낚싯대를 엄청난 힘과 속도로 끌고 들어갔단 말야..
그 때 안 놓치고 끌어당겨서 5짜 돌돔을 잡으셨으면 낚시에 너무 깊이 빠지실까봐 조상님께서 도와주셨다고 믿기로 해요…
MOVE_HUMORBEST/1785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