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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잘 이해가 안되니까 일단 한판 주고 다시 설명해 주십쇼
인건비 -> 모든 물가 상승의 원인 이라고 하는 수준에서 못 벗어난 것 같네요. 얼마 전 피자헛이 불법 가맹금 쓸어담다가 뽀록터져서 과징금 210억 맞고 배째라 시전 - 회생절차 들어간 것 하며.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1051025g 피자헛 '회생절차' 이유가…점주들과 소송 벌이다 210억 배상 유통 단계에 자식 또는 일가 명의로 된 , 사실상의 유령회사를 끼워넣어서 수수료를 불리거나. https://imnews.imbc.com/newszoomin/newsinsight/6304493_29123.html [탐정M] 네네치킨 창업주 일가의 '금수저' 물려주기 프로젝트 필수품목이라는 명목으로 사실상의 강매로 이어지는 경우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69680.html “프랜차이즈, 필수품목 늘리거나 값 올릴 땐 점주와 협의해야” 사실, 이전에 하림 등등 닭고기값 담합 등등부터 시작해서,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5844 이래서 치킨값 올랐나…"병아리 죽이자" 별의별 담합 다 했다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22/03/22/20220322020016 생닭 10년 전보다 246원 싼데… ‘육계 담합’이 치킨값 올린 주범? [경제 블로그] https://www.youtube.com/watch?v=pu5rxEMFAU8&ab_channel=YTN 치킨 등에 쓰이는 닭고깃값 12년 담합...하림·마니커 등 과징금 1,758억 먹거리에 한정되는 것도 아닙니다. https://www.koreafclaw.co.kr/6010/?q=YToy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zOjQ6InBhZ2UiO2k6ODt9&bmode=view&idx=16510427&t=board [공정거래위원회]4개 ㈜골프존 가맹점사업자 및 ㈜골프존의 가격담합 적발·제재 인건비만 초점을 맞추는 것, 어떻게 봐도 "최저임금만 깎으면 경제난 전부 해결된다" 운운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싶네요.
MOVE_HUMORBEST/1785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