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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귄 같은데 ㅠ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그 보면... 전생물 유행한 이후로 가끔 인생 2회차 또는 전생자 등등 이라고 언급하는 말이 있잖습니까. 범고래 뿐만 아니라, 고래 관련 자료 및 "체험담" 을 듣다보면 , 가끔... 고래라는 종 자체가, 인생 2회차로 태어나는 종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거든요. 영상 투고 되는 것들도 그렇고, 그런데서 풀어주는 썰 중에. 수영에는 자신있다고 , 얕은 곳으로 오락가락 하는 고래를 따라서 헤엄치다가 다리에 쥐가 난다던가 해파리에 쏘인다던가 해서. "ㅅㅂ 죽겠구나" << 대충 이런 상황에. 고래가 딱 자기 몸을 받쳐서 모래톱 코앞까지 데려와줬다더라 또는 근처의 보트까지 옮겨다줬다더라 이런 거 꽤 있잖습니까. (영상으로 아예 인증되는 것 등등) 솔까말, 범고래 성체 사이즈도 그렇지만. 대형 고래 쯤 되면, 사람 정도는 그냥 땅콩 정도 삼키는 정도 감각으로 넘겨버릴 수 있을텐데. 사람은 절대 공격 안 하고, 심지어 뭔가 사고 터지면 귀신같이 알아채서 구해준다는 것도 그렇고. 어떻게 증명할 방법은 없습니다만. 전생이 실재한다면, 어쩌면 고래로 전생하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좀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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