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게 실시간 커뮤니티 인기글
SLR클럽 (1116731)  썸네일on   다크모드 on
멋쟁이양.. | 08:35 | 추천 0 | 조회 397

"편하게 가려 열차 좌석 2개 이기적 행동인가요? +79 [7]

SLR클럽 원문링크 https://m.slrclub.com/v/hot_article/1461477


44526.jpg



기차에서 혼자 편하게 이동하려고 좌석 두 개를 예매한 승객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자신의 돈으로 구매한 좌석을 이용하는 것은 문제없다는 의견과 다른 승객의 좌석 이용 기회를 빼앗는다는 비판이 맞서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기차 나 혼자 이용하고 싶어서 두 자리 예매한 게 잘못됐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혼자 편하게 가기 위해 좌석 두 개를 예매했다. 옆자리에 가방을 놓으려던 중 한 여성이 앉으려 하자 일행이 있다고 설명했지만, 20분이 지나도 일행이 오지 않자 여성은 이를 따졌다.


결국 A씨가 역무원을 불렀고, 역무원이 좌석 두 개를 구매한 사실을 알렸지만 여성은 자신도 앉을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A씨는 "내가 편하게 가려고 이중예약했는데 왜 그러냐"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의 의견은 엇갈렸다. 일부는 주말이나 휴가철처럼 좌석이 부족한 상황에서 다른 승객을 배려해야 한다며 A씨를 비판했다. 한 네티즌은 "솔직히 이기적이다. 주말 기차의 경우에는 대부분 매진이라 누군가는 못 타지 않나"라고 지적했다.

반면 돈을 내고 예매한 좌석을 이용하는 것은 정당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네티즌들은 "내 돈 주고 내 좌석 예매하겠다는데 뭐가 문제냐", "돈 안 냈으면서 앉으려는 게 더 민폐"라며 A씨를 옹호했다.

이번 사연을 두고 좌석을 구매한 승객의 이용 권리와 다른 승객에 대한 배려 중 무엇을 우선해야 하는지를 놓고 의견이 나뉘고 있다.
[신고하기]

댓글(7)

이전글 목록 다음글

12 3 4 5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