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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3 가 3천 중후반입니다.
그랜져 하브 깡통은 4800인데
그랜져 4600주고 샀는데 ㅋㅋ
이런 글을 올리는 작성자의 대표적인 심리 유형은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서열·체급 위계의 당연함: 한국 자동차 문화 특유의 "아무리 옵션이 좋아도 아반떼는 준중형, 그랜저는 준대형"이라는 체급 감각이 크게 작동한 겁니다. '하극상'처럼 느껴지는 가격표에 반발심을 느끼는 전형적인 심리입니다.
공감대 형성과 떡밥 던지기: 커뮤니티에서 가장 불붙기 좋은 주제가 바로 '자동차 가격 논란'입니다. "아반떼가 4천이 넘는다"는 극단적인 숫자(하이브리드 풀옵션이나 N 모델)를 가져와 사람들의 반응과 댓글(어그로)을 유도하려는 심리가 큽니다.
상대적 박탈감과 제조사 비판: 신차 가격이 전반적으로 너무 오르다 보니 "국민 엔트리카였던 아반떼마저 이 가격이면 차는 어떻게 사냐"는 제조사의 가격 인상 기조에 대한 불만과 반발 심리가 섞여 있습니다.
사실 '아반떼 풀옵션(또는 고성능 N)'을 사는 사람과 '그랜저 깡통(기본 트림)'을 고려하는 사람은 타겟층과 구매 목적이 완전히 다른 소비자입니다.
아반떼 풀옵션/N: 풍부한 첨단 옵션, 주차 및 운전의 용이함, 펀드라이빙, 혹은 높은 연비 효율에 초점을 맞춘 취향 위주의 소비
그랜저 깡통: 옵션보다는 넓은 실내 공간, 승차감, 그리고 사회적 시선이나 체급이 주는 체면을 중시하는 실용/체면 위주의 소비
결국 작성자는 차량의 본질적인 용도나 취향 차이는 무시한 채, 오직 '가격 숫자의 역전'에만 집중해서 사람들의 거부감과 공감을 유발하려는 목적으로 글을 올려 작성했을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어차피 이제 자동차시장 중국과 경쟁 안될거 같으니 뽑을수있을때 다뽑아먹자는 상황인듯
나이어리면 g70중고 2천주고살듯 ㅋㅋ
구아방1.8 1,030만원 줬던거 같은데.
이런건 꼭 풀옵 가격으로 얘기하더라 ㅋㅋㅋㅋㅋ
진짜 아방이 보러갔다가 그랜져나 g80 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