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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게 다 역사인데 그때무심코버린게 아쉽네요
당시 도트 프린터로 인쇄된 주소를 보니 요즘 감성이랑 다르다는 게 느껴집니다ㅎㅎㅎㅎ 근데 저 우편물 자체는 핵폭탄보다 무섭네요ㅠㅠ
우와..
저도 이런 게 나올거라 생각을 못했네요 ㄷㄷㄷㄷ
전 신검받았을때 서류를 아직도 가지고 있는......
훈육장교가 자대갈때 넣어줬는데 그냥 기념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ㅎ
참고로 99군번입니다.
아, 반가워요. 저도 99군번입니다.
저번에 이것도 찾았는데 오늘은 입영통지서를 찾다니 ㄷㄷㄷㄷ

저 우표가 엄청고가에 팔릴지도 ㅎㅎ
제가 우표를 모으지만 저건 아무 가치가 없어요 ㄷㄷㄷㄷ 보통 우표는 몇 개 빼고는 다 가치가 없다고 봐도 됩니다만 가치가 있다 하더라도 아무도 안 사는 게 현실이라 ㄷㄷㄷㄷ